(2009년7월8일노당의집으로방문하신오병규님과김재훈님과거실에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도노당님과동색이아닐까생각합니다. *************************** 달구님고맙습니다
사람의인연이란쉽게도이루어지고어렵게도이루어지는거지만
다뜻이있는것아니겠어요?
젊은두분,예쁘게살아가시기바랍니다.
지금김포는눈이억수로쏟아집니다
선배님눈길조심하세요
와!!!추카추카^0^
참멋있고아름다운인연이
노당의곁에조용히다가왔지요^^*
노당님의삶의단면이참보기좋습니다.
비록만남은없었지만요.
좋은시간되세요.
해맑님감사합니다^^*
언제인가만날기회가있겠지요^^*
그때까지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