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슬픔과 봄소식

3월26일오후부터4월초까지천안호침몰사건은사상자

그가족과온국민의가슴을아프게하고있습니다.

참으로통탄할일이아닐수없지요,

피눈물을흘리고있는사고당사자가족과국민여러분이나제가대통령이라면

사태가이정도로악화되게이렇게놔두지는않았을거라며많은아쉬움을가슴에묻고애만태웁니다.

그래서노당은단군선조와이순신장군과박정희대통령을생각하면서기적같은일이

벌어져천안호승조원들의무사귀환을희망하며4월을맞습니다.

대한민국해군의영웅한준위의얼굴,

부디편히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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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박문규의정원에찾아온봄소식입니다.

각시붓꽃

땅두릅

머우

가시오가피

홑왕원추리

목단

군자란

긴기아남란

산수유

춘란

개량산수유

라일락

매발톱

부추

매실

살구

당귀

상추

화분의돌단풍

소사분재

개나리

자두

매화

철쭉

튤립

수국

감자심고

상사화

주목

잠시시간내어운동하고

동갑나기승마회원(휴대폰문자를두손으로엄청빠르게찍어보내는실력파)과대명리칼국수로점심

**6.25피난이야기는잠시멈추고피반령을넘어가는자료를확인차

4월24일보은회인을찾아가

피반령과피난시절살았던문간방을사진촬영해와서올릴계획입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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