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도 할일이 있다~
그동안노당집은저기압이거나바람이불거나비가오는날이면
화장실과발코니의배수구로들어왔던극심한정화조냄새때문에고민을많이했었다…
오늘그정화조를설비업자를불러무조건지금보다냄새가줄어들게만해달라
하며견적을받아보았다.
집안의화장실과맨홀,정화조주변을돌아보더니
좋다,두말하거나이유없기로했다.
(노당의생각은적게는7~8십만원,많게는100만원까지는공사를하려고했는데.ㅋ)
공사모습과지금노닥댁에피는꽃들도소개합니다.
햇갈리는산수유
진짜원조참말정통산수유^^*
(노당은주변의자갈을한곳으로긁어모았다,엄청애좀썼다.ㅋ~)
하얀매발톱
지난4월13일화요일08:20~공사차량이도착하여일을한다.
보라색라일락
정화조뚜껑주변이노당의맘에쏙든다.정화조의오물수거관(전에는1M는위로올라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