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살 생일은..
자두꽃
오늘노당의47살생일을겸해서
어머니와노당의형제들을모이게
자리를만들고온식구들모두가즐거운오찬시간을갖었습니다.
물론노당은선물
사돈댁에서보내주신감사한선물도모두에게나누어주었습니다.
배꽃
그러나노당댁엔저렇게예쁜며느리가생긴것이더큰행복한선물이지요^^*
큰아이가케익에점화를하고.
개나리
다함께노당의생일을축하합니다…..해피버스테이투유~~~
제비꽃
손자손녀와끄는촟불
정원에서마눌님과두아이가담소하고있다.
(베란다방충망을통하여몰카)
손자세준이
각시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