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눈이 또 왔다.
BY 노당큰형부 ON 12. 30, 2010
아~이지긋지긋한눈
간밤에또눈이왔다.
남들이다자고있는새벽에득~득~너까래로눈을긁으며욕을해댄다
c~8~지긋지긋하구나이노무눈…
제설작업한영역을사진을찍고자옥상으로올라가보니
옥상에서본정원
이제막아침해가솟아오른다.
검둥이마루와흰둥이복실이는하얀세상이신기한가보다.
오늘아침에노당과마눌님이제설한집앞도로다.
실속없이울타리만길어서눈치울면적도넓어눈만왔다하면반쯤죽었다고복창한다.
사진한장에전부못찍어3컷을이어붙였다.
충성~~
Share the post "지긋지긋한 눈이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