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광주5.18은사기극이다,민중운동이다,군부의대학살이다,심지어는북괴의대남공작전략이라는등

진실공방이법원에서심의재판중인사건이다.

이사건은매우민감한문제여서법원에서도수많은지식인과변호인,그리고탈북증인들까지

연계되어결론을내지못하고있는사건인데

하필피교육중에있는어린학생에게정답을유추하는

중대한사건은실수라기보다는이미급진좌경화에물들고있는KBS경영진이의도적으로

공개방송하고있지않나하는생각이노당만드는것일까?

이문제는전교조나좌편향교사들이국가기반을흔들목적으로과거정부를폄하하는등

반미와친북주의로은연중또는기회있을때마다어린학생들에게쇠뇌시키듯물들이는

교육내용이었는데

느닷없이국민으로부터시청료를받아운영하는국내유일의공영방송인

KBS가이문제를출제하여광주민주화항쟁으로

답을유도하는등5.18을정론화하는듯기정사실화하고있는친북좌파들이추구하는이슈를

여과없이공개적으로동조(?)하는모습이방영되었다.

이런문제를청소년나가서는수많은국민이시청하는프로에서공개적으로제출하고정답을요구한것은

우리공영방송사에도전교조가추구하는정책에은연중에호응하고있다는뉘앙스가느껴진다.

KBS에이번방송은이제국가공영방송이아니라일반상업방송을지향하며인기위주로

좌편향전향하여국가정체성을무너트리고자하는것이아닌지의심스럽다.

노당,지금이시간부터KBS의어처구니없는방송만행에분노하여대오각성과

사과를요구하며때마춰시청료인상안이거론되고있는이때시청료인상에회의를갖고

지켜보려고한다.

아니,시청료인상반대운동도불사할가하는생각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