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그리고 謙遜

수줍음과謙遜(겸손)

시크라멘의꽃말이수줍음과그리고겸손입니다.(2월17일이시간현재모습)

노당의거실에있는작은화분에서지금(2월17일)도피어있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