狙擊手(SNIPER)
BY ON 2. 25, 2011

저격수(狙擊手)SNIPER

우리의주적인북괴특수부대의상존하는위협에대비하여우리의향토예비군에3만명규모의

저격수를양성한다는국방부의발표를들었다.

늦은감은있지만현실과같은북괴의위협적인망동망발을볼때참으로다행한일이다.

우리의향토예비군에서애국심이깊은모범적인우수한특등사수를선별하여

유사시주적의침략에대비토록함은당연한일이고,정부에서합당한대우를해주며비밀리에

많은저격수를양성해야할것이다.

우리나라예비군에는5공화국인1978년도,노당이D중공업근무할당시도

저격수가지명편제되어있었으나어느정권에서없어졌는지국방부의발표를보면

현재는예비군에저격수가편제가없는것으로생각되고있다.

그래서차지에노당의예비군시절이생각나당시의자료를찾아포스팅한다.

(1960년대까지우리나라육군의주개인화기였던M1(GarandRifle30")소총과탄약)

노당은이총으로250~300m거리에서움직이는노루의머리를맟춘다.

구경7.62mmM1소총탄약

1970년대까지사용했던국군의개인화기다

칼빈소총구경7.62mm(M1Carbine30")

칼빈과M1탄약의크기비교

노당이바로수년간예비군D중공업대대저격수였었다.

(1979,4,7부사장인강원채예비역소장으로부터모범예비군표창을수상하는모습이다)

노당의저격자세(그림:박문규)

(M1소총25m영점사격표적지소속16중대1소대훈련병박문규)

내생각:나이많다고취업도안되는데이기회에이력서들고국방부장관을찾아가

나이따지지말고저격수로특별채용해달라고한번졸라봐?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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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고이력서를받는데가없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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