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건방진 넘
BY 노당큰형부 ON 4. 29, 2011
참으로꼴볼견인87살의노인지미카터
기껏우리가다알고있는사실을갖어와새로운정보나발표하는양기자회견을했는데
몰려간기자넘들이나기자를불러모은넘이나…참으로배꼽이웃을일도아니였음에
실소를금할수가없구나.
이미친늙은이야눈꼽낀개가웃는다.
명백한인권침해라니내것안준다고인권침해라고라고라?
그렇다면노벨평화상을수상한
네넘이인권을내세워먼저너의농장에서수확한땅콩이라도반정도먼저보내주어봐라,
네넘이야말로인권을운운하며북의실정을보고도식량지원도안하는인권침해를하고있지않느냐?
내가농사지은쌀이나먹기도바쁜데김정일의인권과무슨관계가있느냐이말이다.
북쪽은인권이보장되어있고모든주민이자유롭게잘살고있더냐?
김정일에게먼저인권이라는말한마디라도입밖으로내놓아보기라도했더냐?
너야말로김정일을알현하고싶어허리굽히고북으로찾아가서알현도못하고
돌아오는길에비행기를돌려세우고겨우메세지하나받아오는수모와인권침해를당하지않았느냐.
이쪼다야…
네넘이미국대통령재임중에도북괴가네형제인양오로지북괴를위해주한미군철수계획도그랬고
우리나라를무시하고능멸했었음을생생하게기억하고있다.
북괴정권이구제할생각을하지않는것을왜도와주지도않는너희가걱정하며남의나라에와서
가소롭게이래라저래라참견을하느냐이말이다.
이제네넘과김정일은두얼굴에서탈하나를벗어버리고그사악한욕심을버리기바란다.
네넘재임시절우리한국에서별명이뭔줄알더냐?
그때나는어떤회사의노동자였고노동자들사이에서지에미카터(제에미목자를넘)이었다.
어이~브룬드란트씨,
너와너의남친(카터)과둘이북괴인권을위하여김정일에게말이라도한마디라고했더냐?
춥고굶주린북의주민들과같이한방에서이불덥고하룻밤이라도세워보기라도했느냐?
너희는그먹고살기어려운북에가서단며칠이라도말과는다르게호의호식하고왔다이말이다.
우리는세계어는곳이던지재난을당한곳이거나우리의도움이필요한곳에는어느나라보다도
제일먼저인도적지원을아끼지않고있건만네넘녀들이…어디에와서…감히…
네넘녀가먼저너희들재산을털어김정일에게말고북의굶주린주민들에게확실히보낸후
우리에게자비를베풀어주시라고구걸해야함이맞는다.
양의탈을쓰고늑대의소굴엘허리굽히고다녀온너희들이야기는우리가이미다알고있으니
잘했다고내놓을것이없다.
그냥조용히돌아가거라….
이~시건방진것들아……
김포대명로에핀벗꽃오늘한장만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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