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하얀 살구,매실,자두,배
BY 노당큰형부 ON 5. 3, 2011
세월은어김없이유수와같이흐르고흘러
그길~었던겨울과꽃샘추위를견디어내고
드디어노당의정원에계절의여왕인5월이왔지요?
(3월에피는산수유)
(4월초부터5월까지피는개나리)
세상미물의하나인인간들이사회를,그리고국가를이루고
바둥바둥거리며타고난저마다의끼(?)를내세우고또한해를돌리고제자리에왔습니다.
계절은그렇게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돌고돌아가며
인생사한백년을산다고해도나이겨우100살,
그동안얼마나무탈하고즐겁고행복하고건강하게살아갈수있을까요?
꽃피는봄이왔다는것은우리내인생살이백년중또한번의판,
타짜의중지없는씩스go에안절부절하며皮박에光박을썼던말았던
그지겨웠던판을바꾸고드디어새로운판을맞이하였다는것이지요.
ㅎㅎㅎㅎ
운이좋아잘하면이판엔光좀팔게될줄누가알겠는지요^^*
생각만해도신나지않겠습니까?
유권자의절반도참여안한보궐선거에서두끝정도의표를얻어
국민의대표라는금메달을딴누구들처럼말입니다.
(명월,팔공산光인가요?)
(노당은松光과벗(사꾸라)光도좋아합니다^^*ㅎㅎㅎ)
자~~신록의계절,
이제는신명나게바뀐새모습으로유실수인하얀살구,매실,자두,배꽃을구경하세요,
여기모두다~있습니다^^*
박문규의정원에하얀꽃피는유실수들
(꽃이벗꽃처럼우아하고아름다운청매실)
(매실꽃보다도더아름다운이화,꽃잎이제일크지요,조금전에촬영해서아주싱싱합니다^^)
(매실꽃보다조금작고자두꽃보다는조금큰살구,대신향기는아주그냥~끝내줘~요~)
(나무는제일크지만꽃잎이제일작은자두꽃)
꽃잎이작은순서로자두
살구
매실
벗
배
functionhrefMark(){
}
functionhrefPageGo(mark){
try{
if(mark=='top'){
parent.window.scrollTo(0,0);
}else{
document.location.href=this.location.href+"#comment";
}
}catch(e){}
}
//포스트글로딩후top포커수주기
setTimeout('hrefPageGo("top")',300);
Share the post "꽃이 하얀 살구,매실,자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