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하얀 살구,매실,자두,배

세월은어김없이유수와같이흐르고흘러

그길~었던겨울과꽃샘추위를견디어내고

드디어노당의정원에계절의여왕인5월이왔지요?

(3월에피는산수유)

(4월초부터5월까지피는개나리)

세상미물의하나인인간들이사회를,그리고국가를이루고

바둥바둥거리며타고난저마다의끼(?)를내세우고또한해를돌리고제자리에왔습니다.

계절은그렇게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돌고돌아가며

인생사한백년을산다고해도나이겨우100살,

그동안얼마나무탈하고즐겁고행복하고건강하게살아갈수있을까요?

꽃피는봄이왔다는것은우리내인생살이백년중또한번의판,

타짜의중지없는씩스go에안절부절하며皮박에光박을썼던말았던

그지겨웠던판을바꾸고드디어새로운판을맞이하였다는것이지요.

ㅎㅎㅎㅎ

운이좋아잘하면이판엔光좀팔게될줄누가알겠는지요^^*

생각만해도신나지않겠습니까?

유권자의절반도참여안한보궐선거에서두끝정도의표를얻어

국민의대표라는금메달을딴누구들처럼말입니다.

(명월,팔공산光인가요?)

(노당은松光과벗(사꾸라)光도좋아합니다^^*ㅎㅎㅎ)

자~~신록의계절,

이제는신명나게바뀐새모습으로유실수인하얀살구,매실,자두,배꽃을구경하세요,

여기모두다~있습니다^^*

박문규의정원에하얀꽃피는유실수들

(꽃이벗꽃처럼우아하고아름다운청매실)

(매실꽃보다도더아름다운이화,꽃잎이제일크지요,조금전에촬영해서아주싱싱합니다^^)

(매실꽃보다조금작고자두꽃보다는조금큰살구,대신향기는아주그냥~끝내줘~요~)

(나무는제일크지만꽃잎이제일작은자두꽃)

꽃잎이작은순서로자두

살구

매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