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혁명을 기린다
BY 노당큰형부 ON 5. 16, 2011
1945년대동아전쟁의전범국일본이미국의원자폭탄2발에항복을하고
마침내이땅에독립의기회가왔다.
일제36년의강제수탈에서독립을하고
(독립투사들)
(왜놈들이잔학하게독립군들을참수하는모습)
신생독립국으로서혼란속에서도자유민주를만끽하며온세상이
평화로울줄알았던이나라가소련과미국의신탁통치를받으며발생된
좌우이념으로마침내한반도가두동강이가났고그반인북쪽은소련이,
그반남쪽은미국의원조로나라를건국하게되었고그렇게5년이라는
세월이흐른후
동족상잔의6.25남침
동족(북괴김일성)이라고하는붉은늑대의불법남침으로폐허초토화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름이세계지도에서없어질풍전등화의위기가닥처왔다.
(1950.6.25불법남침에선봉인북괴의탱크)
(남으로피난을하면서다리밑에서쉬며북괴의총탄을피하는피난민들)
(북괴군의포화에무참히학살된우리의동족들)
이전쟁도또미국을위시한연합군의도움으로휴전협정으로끝을맺었으며
세계최하위의빈곤국가로(북괴보다3배나더가난했다)굶주림과질병으로
처참한삶을살았던이나라는
유엔과미국이라는나라의식량과구호품의원조로삶을영위하고있었다.
60년전의이거지의모습들은
지금박정희대통령의한강의기적과은혜를입고풍요롭게살고있는
우리젊은이들의부모님이며선배들이며
헐벗고굶주렸던노당의어린시절모습이었다.
그러나일부위정자들과부패한관료들은유엔의구호품마저도
빼돌리는등사리사욕에만눈이멀어국가의존망은망각하고있었고
국민들의한편에선국민이주인이되는민주자유를외치고
한편에선김일성의노동자천국이라는공산주의낙원을외치는
혼란의정국이나라를풍전등화의위기로몰아넣었다.
이절대절명의누란의위기에서나라를구하고세상을바로잡고자분연히일어선
박정희장군의군사의거가바로
5.16군사혁명이다
이혁명으로부패한관료들과정치인들,그리고사회를좀먹는깡패들,
그리고공산주의자들을척결하고근면자조협동을원칙으로한
새마을운동으로한강의기적을만들었고
마침내세계의열강들과어깨를나란히하는지금의한국을만드는시발점이며
원동력이되었다
노당은이나라의영광된5.16혁명일이국가적기념일이왜지정이않되는지
그이유를똑똑히알고있다.
이날을국가기념일로제정하고서울의광화문큰길에세종대왕과마주보는
박정희대통령의동상을세울사람이차기대통령이되기를희망한다.
(노당은오늘의연히그때그날을기리며태극기를계양했다)
5.18은나라에무엇을기여했기에기념일이되었고
5.16은나라발전에얼마나저해가되었기에평가가절하되고기념일로정하지못하고있을까?
생각할수록원통하다.
이것은노당만의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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