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간사하다(?)는말이실감이납니다.
모든사람을다이야기하는것은아닙니다만…
(노당이소장하고있는반세기가넘은돈)
아~물론정치꾼이돈과권력앞에간사한것은다아는사실이지만요^^
도둑이자기밑이구리니경찰을없애라고하는것아닌가요?
국회가국민의뜻을정확히대변하는지의문이있다고하는데..
중수부의철저한수사를지켜보겠습니다.
꽃샘추위와함께그렇게기다리던봄이나도모르게지나간것처럼
느껴지는것은노당만그런것이아니겠지요?
그런데지금은언제봄이오긴했었냐는듯이벌써6월의중반을향해1년의반이흐르고
여름이성큼다가와남쪽나라해운대에는수영을즐기는행락객이저녁뉴스에서인터뷰하며
기분이짱이라고합니다.
30년전8월노당의주니어들(인천송도)
그럼북쪽지방은아직여름이아니냐구요?
예물론여름은아직멀었답니다,
아침저녁으로텃밭에일이라도나가려면가드건이라도꼭걸쳐입어야하구요
보일러는안돌려도밤11시잠자리에들땐전기장판의
빨간수수알만한전원램프가켜저있어야할정도니까요…
행여라도내일부터당장폭염이쨍쨍하고아휴더워소리를낼지모르지만
노당의김포는아직도봄인듯싶습니다,
노당은계절의느낌이참으로간사하게느껴집니다.
노당의텃밭과김포도로변에아름답게핀꽃들입니다.
노당의정원돌나물
노당정원의수국
양귀비
김포하성로변의화초양귀비
김포고정리도로변의가로수이팝나무
간사한노당도며칠지나면덥다고온몸에땀을흘리며손부채를흔들날이오겠지요?
이웃여러분금년여름도무척더울것이라는예상입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한계절이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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