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도로에서본석양)
(怒堂에서본석양이다)
(이하는애국심님의블로그글을인용했습니다)
이제무상복지는뚝이무너젔습니다.
너도나도,이곳저곳에서무상무상공짜공짜하면서국민들의요구가쏟아질것이며,
정치꾼들은票를얻어당선되기위해무상복지空約을퍼부을것으로전망합니다.
대선에서는더큰등치의무상복지정책들을쏟아내겠지요.
우리보다잘살던그리스가오늘날국가부도위기에처한것이
바로무차별무상복지때문이란사실을기억해야할것입니다.
몇주전에그리스의저명한학자가방한하여오늘의한국상황을확인하고나서한말이있습니다.
"한국의현상황이그리스의10년상황과닮았다는것입니다"
이말은만약한국이그리스처럼무상복지늪에빠진다면10년후에는반드시그리스꼴이
날것이란예언입니다.
만약우리국민들이정치꾼들의선심-사탕발림공약에넘어간다면,
우리후손들은감당하지못할국가부채멍에를걸머져야할것입니다.
마치현재의그리스국민들처럼………
무상은공짜가아닙니다.반드시국민전체가갚아야하는빚입니다.
이런사실을잘알면서도정치꾼들의무차별무대책공약과감언이설에속아표를내준다면,
그책임은국민이져야할것입니다.자자손손빚을갚게해서야되겠습니까?
위와같은망국적포퓰리즘을막기위해솔선수범해서서울시주민투표에나선것이아닙니까?
그런데도정의가불의에무릅을꿇는기현상이어제일어났습니다.
더욱기가찬일은다름이아니라,기표소에가서투표한우리는패하고,
투표용지조차만저보지않은종자들이승리했다는사실입니다.
그들이승리했다고기뻐하는것을보면서,이나라가머지않아반드시망하고말것이란
생각을했습니다.
좌파들의슬로건을참고하시기바랍니다:
과연저말이민주주의사회에서통용되는말이라믿습니까?
저런슬로건에넘어가는국민이라면,10년후고생을단단히해도싸다는생각이듭니다.
정상적인자유민주주의시민은상상도못할슬로건이란생각이들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