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대우사람 박문규

보기만해도반가운모습들

옛직장동료의딸결혼식이지난주말에있었다.

그동안노당의경사에빠지지않고참석해축하해주었던친구다.

ㅎㅎㅎ노당의축의금봉투

모두가너무반가운얼굴들이다.

아직도직장에있었다면이렇게반갑지않았을걸?

노당이신랑신부에게해준한마디는

"아들딸구별말고한타스만나아라"

ㅎㅎㅎㅎㅎ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