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별을 따다..
2011년
7월에전국노래자랑옹진군편에서최우수상으로피었던진달래꽃,
하반기전국노래자랑에서도최우수상을받았습니다.
뒤이어이어진2011년년말결선…
상반기최우수상인20세의예쁜학생과
세기의노래대결을벌린진달래꽃….
그진달래꽃은시들지않고
KBS공개홀을열광과환호로달아오르게했다.
만면에기쁨의눈물을머금은그녀
그녀가마침내남편의나라한국에서아마추어가수에게주어지는최고의영광인
전국노래자랑에서대상을거머쥐었다.
이역만리비율빈에서낯선한국으로시집와서
마침내한국의가요계에그이름을기록했다.
이아니기쁜가?
비율빈에계시는친정부모님들과형제들은또얼마나기쁠까?
이모든영광이찾아주시고격려해주신이웃여러분의
사랑이있었기가능하였습니다,
이기쁨을같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