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직전
BY 노당큰형부 ON 4. 9, 2012
낯가림하는쌍둥이손녀중
언니수아의모습
울기직전이다.
지난토요일
노당의또한번47번째생일
가족끼리모여웃음꽃을피우고
점심엔집에서아구찜과닭도리탕,
그리고골뱅이무침으로조니웤골드라벨반병,
사돈댁에서주신알콰토워작은것4병
소주2병,복분자1병으로포식하고
저녁엔율생샤브칼국수로이동중
ㅎㅎ앞에보이는할머니만보면서
입을삐죽히내놓고울기준비^^*
공주는슬픈거야?
생일날
하우스수리도순식간에끝내고
포식도하고
$과#도두둑히받았다ㅎ^^*
더도덜도말고1년12달이오늘만같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