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오신분
BY 노당큰형부 ON 5. 4, 2012
한번이라도뵐수가있을까?
한번이라도뵐수가있을까?
했는데
아~감격스럽게이분을만나뵈었습니다.
(노당의울타리에만발한라일락과파란매발톱꽃))
2012년5월3일19:10일산그이의형님댁에서그이가내민손을잡아보았습니다^^*
사돈어르신내외분도같이참석하신이자리가영원한추억이될것입니다.
살아가며보고싶은이들과만나해후를한다는것,
얼마나기쁜지요..
오늘오후7시에두형제분을픽업하여제천으로나들이를갈생각을하니
벌써마음이설래이구요
아마도한밤중에도착할것같지만기다리시는사돈내외분을생각해서
부지런히가겠습니다.
이웃님들다녀와서뵙겠습니다.
(키타들고폼만,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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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忠 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