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오신분 4(아쉬운 송별 만찬)
BY ON 5. 18, 2012

뉴요커정규택(조블ID주은택)

아쉬운송별만찬

노당에겐연상이시고현재뉴욕에서살고계신다.

그기간이근40년이다.

노당의사돈이신오병규님의안내로두분의누님과한분의형님을모시고

누추한노당의동리로찾아주셨다,

얼마나반가웁고고마운일인지….

노당의퇴근시간에마추어다섯분이오셨고

노당이널리소개한율생샤브칼국수집에서송별만찬을하시기로했다.

(좌로부터노당,규웅형님,큰누님,작은누님,규택님,오병규님,그리고노당의진시몬스ㅋㅋ)

(자리에앉고감사한마음가득담아서로의건강을위하여건배를하고)

인기탈랜트송ㅈ호님과용화온천김대장님께서합석못하신것을아쉬워하면서

다음기회에만나기를기대하며맑은물을드십니다.

언제나보기좋은먹거리..

복튀김

모두들맛있고즐겁게드심에노당의마음이가볍다

우리사돈어른의마음도무척기쁘셨으리라^^*

누님,그리고형님들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직접밥을볶아주고

여하간에송별만찬에여러분모두가너무맛있게배가부르도록먹었고

규웅형님께서집필출판하신책한권을선물로받았다.

빨리독파하고여러분들에게홍보를할생각이다.

"삼성家의불편한진실"

정규웅(규택님의형님)著

그리고

내일아침비행기로떠나야할분이기에

아쉽지만이제석별을해야합니다.

정말시간이짧은것이아쉽습니다.

규웅형님의댁이있는일산으로사돈께서모셔다드립니다.

사돈어르신수고하시고

규택형님안녕히가십시요

그리고건강하십시요.

다시뵐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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