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캤다
BY 노당큰형부 ON 6. 23, 2012
엊그제가하지였다,
노당의작은텃밭에심은감자두고랑,
4월초에감자2kg을심고
싹이나오고
무럭무럭자라마침내꽃이피고
하얀(?)감자꽃.
감자꽃을보며문득감자노래가생각난다.
충주탄금대에서보았던동천권태웅님의
감자꽃노래비다.
감자를캐며생각이나서옮겨본다.
감자꽃.
자주꽃핀건자주감자
파보나마나자주감자.
하얀꽃핀건하얀감자
파보나마나하얀감자.
70일만에수확했다.
ㅎㅎ3년전인가?손주가감자를캐고있는모습
^^손에는맞지도않는면장갑을찾아끼고호미까지들고나와
텃밭의감자를다캐는듯…
이사진은작년사진이다.
이런것이아이들이보고체험해야할산교육이라생각되는것은
그건니생각일뿐이지?안그래?ㅎㅎㅎ
파실파실하다고하지요?
소금을약간넣고삶은햇감자가파실파실한게
참맛이있다^^*.
통진당과민통당의주사파와종북세력들은
월북하거나자결하여북괴의영웅이되거라,
온갖진실을외면하고
쥐XX를놓고탱자,탱자하지말고…
김정은괴뢰도당의괴멸이눈앞에다가오고있는것이
그대들눈엔안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