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을 폄훼하지 마라.

그녀의변함없는의지표명을놓고

온갖잡것들이지지배배대는데…

모두강아지소리다.

5.16은불가피한선택…

바른판단이었다생각"

(사진출처조선닷컴)

박대선경선후보는16일서울중구프레스센터에서열린토론회에서

5·16과유신,친·인척문제등에대한자신의입장을밝혔다.

박후보는5.16당시로돌아가볼때

우리국민이초근목피로연명하며

보릿고개를넘기면서가난속에서살았고,안보적위기상황이었다"며

돌아가신아버지로서는불가피하게최선의선택을하신게아닌가한다,고말했다.

5.16이오늘의한국의초석을만들었기때문에바른판단이었다고생각한다,면서도

반대의견을갖고계신분들도계시기때문에옳으니그르니하는것보다

국민과역사의판단에맡겨야하지않겠나생각한다,고말했다.
박후보는지난대선때도"5.16은구국혁명"이라고했었다.

노당은그의발언에절대동감한다.

당시(1950~1960년대초)의정치판은지금처럼부정부패로썩어들어개판이었고

정부록을먹는자가어느넘하나도구국의일념으로목숨을바쳐나라를

지키려는자가없었던시대였다,

지금처럼말이다.

우리무지랭이국민들은

초근목피로연명하였을뿐만아니라

살기가죽기보다힘든세상이었다.

너희들선배인정치꾼들은부른배를두두리며살며

유사시엔지금의정치꾼들처럼서양으로도망할계획으로

보따리를싸놓고있었을정도며철저하게국민을기만하고

애국자인양민주주의를외치고만있었다.

그래서홀연히일어선이가박정희장군이었고

그것이바로국민에게기적처럼삶의희망을심어준5.16혁명이었다.

지금에와서박후보의발언에토를다는

5.16당시겪어보지도못한어린애들아너희들이10월유신을누구에게

듣고배웠다고아는체하는가?

입닥치고어른들하시는말씀에

탱자탱자하지말거라.

너는5.16때몇살이었고무엇을하고어떻게살고있었는가?

노당은그때당시극장앞에서좌판을놓고

수돗물을퍼다가당원과보릿가루를넣어만든냉차,그냉차장사를하며

배고픔을참고견디며살아연명하였다.

(1961년극장마당노점좌판앞의중학생노당)

강아지오줌방울핥아먹는소리하지말고

반만년우리역사의흥망과왕권의찬탈과양위에대하여

다시한번공부해보거라.

그러면5.16이혁명인지쿠테타인지

왜불가피한선택이었는지알게될것이다.

노당의생각이다.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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