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보라고 달마를 그렸다
두아들보라고

어제배두드리는달마도를그렸다.

滿腹樂餘(만복락여)라

(배부르고등따시니즐거움이넘친다)

세상의모든이들이

처신을이만만하고

과욕치않는다면얼마나좋을까…?

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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