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탕
한자로는醋芥湯(초개탕)으로설명하고있다
초와겨자로맛을낸닭고기냉탕이라면맞을것같다.
작은연못위에지어진2층건물
주변경치며구조가예사롭지않다
파주시법원리에있고
이곳이사방으로널린등산코스의시발지이기도하다
못속엔커다란물고기가노니는모습이이채롭다
이분이대화식품공업사대표님이시다
노당의책
"노을앞에선박문규의여정"
발간을축하차
사장님이마련해주신자리다.
아래의초개탕은무한리필이다
점심부터저녁까지배터지도록먹어도계속리필.
초개탕은
계속리필되므로
값을생각할수가없다.
싸도너무착하게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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