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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앵두
BY
노당큰형부
ON 6. 21, 2013
앵두나무에무수히열린영롱한紅珠들은
가는세월아쉬움에불러보는
6월의찬미련가
파란하늘하얀구름둥실
떠가는여름
알알이읶은
고운앵두에입맞춤한다
왕대추는열매를달기위해
앙증맞고수줍은미색얼굴을활짝폈고
이작은꽃밑에계란만한대추가열리리라
마음졸이지만
밤나무는
넓은하늘을좁다며냄새나는노란꽃을피워냈다.
이제한달이되었다
우리쌍둥이가떠난지…
대추
밤
상둥이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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