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작금의이상황이이나라의장래를생각할때참으로섬짖하다.
한개인을죽이려고
그야말로벌때같이모여들어공산당식인민재판에열을내고있다.
특별법을만들어그친인척까지끌어내어
아주박살을내고있는이나라의현실이다,
30년이지났건만아들의축의금까지들춰내어
누가얼마를냈느냐?얼마를받았느냐?를
서슴치않고밝히는언론은문제가있고더야단스럽다.
인명을유린하는흉악범의인권도보장하라고하는세상에
은퇴한대통령의친지들은보호받을인권이없는가?
한번따져볼까?
결혼축의금에있어
이사회에떳떳한공무원과정치인이너를포함하여
과연몇이나있을까?
이나라는예로부터역모나반역을도모한중죄인의3족이나
9족을멸하던때가있었지.
어떤비러먹을정권이헌법에서사상범과반역행위죄의연좌제도이미없앴고
신상기록에그어지던빨간줄을없애기도했다.
그래서이념을달리하는
종,친북반역도들과부역자들의가족들이
대를이어민주화유공자로살아가는
천국(그들이말하는지상낙원)이되어가고있다.
이나라의헌법은개떡인가?
그때,그때자기들입맛에맞게
바꾸는헌법
누군가한사람을죽이고자마음대로주물르는헌법,
그법이장차바로너희를징벌하기위하여
또안바뀐다고누가장담하겠는가?
이제전두환특별법을만들어국민의박수를받던안받던
헌법의존엄은개떡이되고
여의도지붕둥근돔안에서
이악물고악다구리로우기는자들의전유물이되었다.
그래서
노당은기대한다
전전대통령의추징이끝나후
틀림없이
노도와같은후폭풍이몰아쳐야한다
그리고이나라를좀먹고있는
종,친북진보주의자들과반역도들에게
내려질철퇴를그려본다…..
반드시그리되기를소원한다.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