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촛점안경을마춘지2년이조금지나니
작은글을읽으려면눈이많이피곤하고
늘착용하기가불편했다.
(마당에서노당의휴식)
몇년전만해도고글을착용하고도중장거리표적도선명히잘보았는데…
지금은안경을안쓰면
운전하기도전방시야가불편한느낌이다.
단골안경점을찾아가증상을말해주고
(인천계양구의서전안경백화점)
이알저알을바꿔가며
검사를해보더니
좀더높은돗수로바꿔야한다는말씀
ㅎ그러니어쩌겠는가?
거금이들더라도눈이편해야하지않는가?
그래서
조금낫다는알(?)로마췄지
물런누진다촛점렌즈로,
노당이출판한책이야기도하면서….
한주가지난후
안경점을찾아가
새안경을착용해봤지
지난번보다착용하는데덜불편하고
선명하다.
새안경을쓰고
마침눈에확띄는
노당의저서"노을앞에선박문규의여정"
ㅎㅎㅎ
많은이들이5,000원짜리돋보기하나로평생노안을해결한다.
내나이이제47
이제안경돗수는그만올리고
이상태를유지할수있기를바란다면욕심이겠지?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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