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겨울비
BY 노당큰형부 ON 11. 17, 2013
겨울밤,
거실창이울리며비가쏟아진다
그리고사이를띄며번쩍거림이계속되고
번개가있은잠시후
울려오는뇌성을듣는다.
취미가괴팍한노당
카메라를삼각대에얹고
현관을열고
번개를잡아본다.
(한밤잠을청하는시몬스가속으로그러겠지
비오는달밤에쑈한다고….ㅋ)
(촬영NIKOND5000)
(이하귓속말,獨白임)
번개야!!!
민통당패거리,통진당패거리
뇌사모패거리등
이나라의민주주의를부인하는모든양아치들에게
힘차게쏟아붓고깨끝이쓸고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