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겨울비

겨울밤,

거실창이울리며비가쏟아진다

그리고사이를띄며번쩍거림이계속되고

번개가있은잠시후

울려오는뇌성을듣는다.

취미가괴팍한노당

카메라를삼각대에얹고

현관을열고

번개를잡아본다.

(한밤잠을청하는시몬스가속으로그러겠지

비오는달밤에쑈한다고….ㅋ)

(촬영NIKOND5000)

(이하귓속말,獨白임)

번개야!!!

민통당패거리,통진당패거리

뇌사모패거리등

이나라의민주주의를부인하는모든양아치들에게

힘차게쏟아붓고깨끝이쓸고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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