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
맞아요
……….
부모의손은
늘그렇게자식에게조금이라도더주려고했지요.
그리고
늙어선너무힘들지만
손내미는것조차도자식을
힘들게할까걱정을하지요.
그리고
그늘속어둠의뒤로서서히사라져가지요.
자식에게
더해주지못함을
한없이미안해하면서…
(이겨울노당은눈속을뚫고남보다일찍출근해서청소부터한다)
발은
맨발이지만
힘은이제뒤처짐을느낀다.
#이글은요즈음이슈인어떤유명연예인(?)의
母를생각하며쓴글입니다.
노당과관계가있는일로오해가없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