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오전08:56

대곶면율생리종생마을에서

시외로선버스인60-3에승차를하며

교통카드를단말기에체크인하고영등포신세계백화점에서하차하며

또체킹한바,

\300이남았다.(여기까지도하자는없었다)

(60-3번버스에부착된요금표)

용산역으로가기위하여영등포역사로들어가

교통카드에\10,000원을현금으로충진하고잔금을보니

분명\10,300이라고표시되었고

바로용산행열차를타고자입구개찰기에카드를체크인하니표시된금액은

틀림없이\10,300이었으며용산역에서체크아웃할때도역시\10,300이었다.

여기까지도이상이없는것같았다.

(노당의교통카드는지하철무임승차카드임)

그리고,

용산역에서용무를마치고

이제부턴역주행으로용산에서전철로영등포까지가고

영등포신세계백화점앞에서60-3번버스를타고김포대곶종생입구까지간다.

분명히전철을승하차할때집찰구단말기에카드가체크가안되면

개찰구출입구를막고있는바가움직이질않아통과가안되게되어있고

용산에서체크인후잔액\10,300(물론무임승차이기때문)확인했으며

영등포역에서하차하고나올때도역시\10,300을확인했다,

노당이이렇게잔금을확인하는이유는

지난번에처음으로교통카드에\10,000을충진하고

버스를7번이용했으니1회에\1,100씩총7,700이감액되고

\2,300이남아야맞건만

오늘7번째신세계백화점에서하차할때왜\300만남았는가?

하는의문때문이다.

(버스에설치된단말기=본문과관련없음)

자~

이제오늘볼일을다보고

지금\10,300이남은카드로

신세계백화점에서현재시각12:40경60-3번버스에오르며체크인하니

카드잔액이갑자기\8,500으로뚝빠져나가한참을이상하게생각하고

버스기사에게물어보았다,

그의대답은

앞번에내릴때체크아웃을안했다는것이다.

아니?지난번\10,000충진때도그러드니

이번에도요금이더빠져나간다고설명을해도

같은말만되풀이되었다.

그러는동안승객들이올라와우리대화는그것으로끝이났는데…

어디서잘못되었을까?

참요상하구나~

1시간40여분을이상하게생각하며

고민하고시간을보내는동안버스는열심히

나를종생마을까지태워왔다.

또하차를하기위하여

카드를꺼내잔금에신경을쓰고체크아웃하는데

어럽쇼?

이런된장~~~

\7,900으로변했다,

오늘버스요금\1,100짜리한번타고총\2,400이빠져나갔다.

어찌된영문일까?

왕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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