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당이 하는 일
노당이출근하는아침
민들래는아직도잠을자고있다.
08:00
아직도민들래는잠이덜깨
얼굴을바짝오므리고있다.
09:00경쯤
반짝따듯한햇볕을쐬어야
노란얼굴을활짝필것이다.
세상에힘들지않은일이어디있으며
그런일이
나이먹은노당에게차례가오겠는가?
(수년전에건축용자재수납모습)
(년전에거래처납품)
이시간엔
민..들..래..도..
잠..을..잔..다..
노당이출근하는아침
민들래는아직도잠을자고있다.
08:00
아직도민들래는잠이덜깨
얼굴을바짝오므리고있다.
09:00경쯤
반짝따듯한햇볕을쐬어야
노란얼굴을활짝필것이다.
세상에힘들지않은일이어디있으며
그런일이
나이먹은노당에게차례가오겠는가?
(수년전에건축용자재수납모습)
(년전에거래처납품)
이시간엔
민..들..래..도..
잠..을..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