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6,25 동족상잔
BY 노당큰형부 ON 6. 24, 2014
64년전오늘
아버지어머니와노당이동생과
죽음불사한한서린피난을떠났던날이다.
http://blog.chosun.com/bmkmotor/5646160
(6.25의노래출처:네이버)
1950년6.25일요일
북쪽괴수김일성이평화로운대한민국을향해
선전포고없이
소련제탱크를앞세워불법남침을감행해왔다.
그때당한수많은동포의희생은
피난길
길거리와웅덩이엔수많은사체들이쌓였고
일순간에부모를잃은철부지고아들은
굶어죽거나거지가되었지..
아아잊으랴!어찌우리이날을
조국을원수들이짓밟아오던날을
맨주먹붉은피로원수를막아내어
발을굴러땅을치며의분에떤날을
(중공오랑캐의총알받이인해전술개입)
(국군장병들의항전중수류탄투척)
(후렴)
이제야갚으리그날의원수를
쫓기는적의무리쫓고또쫓아
원수의하나까지쳐서무찔러
이제야빛내리이나라이겨레
아아잊으랴!어찌우리이날을
불의의역도들을멧도적오랑캐를
하늘의힘을빌어모조리쳐부수어
흘려온값진피의원한을씻으리
아아잊으랴!어찌우리이날을
정의는이기는것이기고야마는것
(파주전승기념탑)
자유를위하여서싸우고또싸워
다시는이런날이오지않게하리
박두진작사/김동진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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