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로 배를 채웠다.
아이들에게시몬스가
소고기로한턱내기로한날
추석연휴가끝나고
처음맞는쉬는일요일
전방에서요지부동하던박상사도3박4일휴가를내어
보고싶던손주들과함께
김포엘왔다.
13시30분약간늦은점심,
김포시통진에있는미트엔셀러드무한리필
16,000원/인
고령자유소년
10,000원/인
큰손녀4학년,
유치원손자도계속들어나르고
혹시나못먹고남기면어쩌나했는데그것은잠시의우려였다^^
밥이나기타곡물은아예
손도안댔다.
총6명이맑은물한병까지76,000원
엄청난포만감에배를두두리며
계산하고집으로돌아와서
저녁도거르고오늘아침을맞았는데아직도배가빵빵하다..
이를어쩌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