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한 기사에게 수사권을 주자

국민이뽑아주지도않은몰상식한개차반인비례대표라는자가

알량한시한부기득권을갖고

국가의주인인국민을노예처럼취급하는사건이생겼다.

감히

회원25만명의

대리운전기사를노예이하취급하면서죽도록집단으로폭행하며

알량한권력을과시했지.

비례대표로공천해준정당이도민당이었고

국민이이름도모르던패륜아들이모두비례대표로선출된것이다.

하나같이사회에서영원히격리되어야할자들이다..

세월호유가족중일부는그저의를알고도

말도안되는알량한기득원을얻으려고

허구한날

국민의광화문광장에서파렴치한위세를과시하고있다.

세월호유족(?)이끈질기게정부를혼란속에빠트리고있는

이슈가

수사와기소권을달라는요구이다.

하여노당이정부에한마디한다.

25만대리기사들이광화문광장에모이면어쩔것인가?

차초지종폐일언하고

이런일은절대있어선안되는일인것을..

이런기득권자들의반정부반민주적반역횡포를

막기위해서라면

첫째:폭행당한대리기사를대통령이직접만나사과하고

둘째:대리기사들에게다시는억울한폭행을당하지않토록하는차원에서

세월호유족중폭행가담자와이를부추기는정치인들을수사하고

기소할수있는권한을주어야한다.

그리고이사건의모든책임은세월호유족일부들과

도민당이지어야할것이다.

험!!!

노당의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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