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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잊지못할 6.25피난길(2)
아버지는일단의군인인듯한무리들에게잡혀젊은청년들과함께숭의동고개를넘어 신흥동해광사앞길을지나신흥소학교운동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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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잊지못할 6.25피난길(1)
1950년6월25일 나는1947년 인천시전동,송학동,송월동,북성동등4개동에둘러싸인아담한동산(지금의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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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혔던 이야기(전역을 하면서)
41년전의긴이야기 전역을하면서 후배들에게남긴글…. (1968년작,전투그림박문규) (추억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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狙擊手(SNIPER)
저격수(狙擊手)SNIPER 우리의주적인북괴특수부대의상존하는위협에대비하여우리의향토예비군에3만명규모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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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렇게 살았다 최종회 박문규의 정원
생각해보면생각할수록강제로수용당한억울함에울분이쌓이고속이터졌지만 두아이의앞길이창창하고또한직업군인으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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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렇게 살았다 9 편
12월까지목표량판매하고도복귀를안했다. 1992년8월1일(토) 아버님께서운명하신후6개월이되어오고, 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