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의2012년. 오늘마지막출근을했다. 2011년11월김포에신축한아파트 경비10여명을채용하는데13명 […] READ MORE>>

토요일오전부터이렇게내리는눈 인천을다녀오고잠시쉬지도못하고 눈을치운다. 그래서어쩔수없이어제도또고토였다. […] READ MORE>>

경일우레탄. 금요일면접하고 그자리에서입사가확정되고, 지난월요일부터출근을하라고하지만 지금근무중인카엔테 […] READ MORE>>

요즘의노당. 여기저기기웃거린다. 절이싫으면…. 땡중이나가고 갈팡질팡 영업력없고비젼없는 그 […] READ MORE>>

온누리에축복을, 이웃님들에게건강과행복을…. READ MORE>>

어제즐토 노당붕알친구의딸주영이혼사날이었다ㅎ 친구도만나고 항우회 동창들도함께한하루였다. READ MORE>>

이제알았을것이다, 국민들대다수는구국의영웅박정희를까대기하는것을 좋아하지않는것을….. 무슨때 […] READ MORE>>

지난즐토일 밥값을하고 그저녁에 시몬스로부터 아주커다란상을받았다. 뭔다리한짝하고 뭔갈비와 맑은물^^* […] READ MORE>>

2012년 12월22일토요일 두지인의여식이결혼하는날이다 한친구(안준모노당의고교동창016-840-22 […] READ MORE>>

노당의苦土, 이번주는아무계획이없었다 그래서고토가꿈에그리던休土로하루가즐거울것같았다. 그러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