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문 유세차 임진년시월스무엿새 불초박문규 감히고하나이다. 오늘로국부께서서거하신지 33주기가되었습니다 […] READ MORE>>

애송이하나가 정신줄을북에다택배를보낸모양이다. 대갈빡에피도안마른젖냄새풀풀풍기는 이놈의전력을보니 순악질 […] READ MORE>>

가을향기 가을의황금벌판은풍요가가득 탐스럽게읶은벼들이 제무게를못이기고축늘어진지 수삼일지나고 콤바인이때 […] READ MORE>>

누가가을을찬란하다고했는가? 그말은확실히맞는말. 누가갈대의순정을노래했는가? 가을햇볕에반짝이는갈대꽃을보 […] READ MORE>>

월초에북괴군1명이국군의주경계망을뚫고 아주쉽게월경을해왔다. 만약에귀순이아니고침투였다면어찌할번했는가? […] READ MORE>>

2000년12월4일 새집을짓고입주한집이현재의노당의집이다. (한달전) (현재) 당시350만원(국고보조 […] READ MORE>>

그냥보고싶다… (큰손녀) (할아버지와잡초뽑기) (할머니와감자캐고) (상추다듬는살림꾼) ( […] READ MORE>>

4344년전 시월상달초사흘에 하늘이열리고우리나라의시초인고조선이세워졌다. 후일에와서우리는이날을開天節이 […] READ MORE>>

음력8월14일밤. 만삭인보름달이 서산으로지고 할아버지가새로만든발코니에따듯한아침해가비춥니다 어른들끼리 […] READ MORE>>

주아와수아 지난26일은노당의쌍둥이첫돐이었다. 수아와주아야까꿍~ 돐잡이주아는현금5만원을 수아는청진기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