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던장맛비가그치고모처럼맑게개이고하늘이파랬더랍니다. 그동안비때문에못한일들을해야합니다. 마눌님과저녁 […] READ MORE>>

논으로숲으로수십여명이순식간에도망가기시작했고 그광경을목격한붉은완장의사내들이일제히쫓아따라간다. 신작로에 […] READ MORE>>

아버지는일단의군인인듯한무리들에게잡혀젊은청년들과함께숭의동고개를넘어 신흥동해광사앞길을지나신흥소학교운동장 […] READ MORE>>

(株)휘닉스樂器 수리가끝난노당의엠프키타왼쪽것 노당의친구이며동창인염사장은우리손으로만든키타를세계에수출하 […] READ MORE>>

감자첫수확 노당의손주들은이렇게전원과농촌생활을체험하며자란답니다. 올해도감자를심었고 이렇게자라 꽃이피었 […] READ MORE>>

1950년6월25일 나는1947년 인천시전동,송학동,송월동,북성동등4개동에둘러싸인아담한동산(지금의자 […] READ MORE>>

새컴퓨터와조우 노당의새컴퓨터는 대문의넓이가탱크가들어오게넓어졌다.(메모리가256MB에서4GB로) 그래 […] READ MORE>>

6월18일충청북도단양군대강면사인암리를돌아보았습니다. 舍人巖 금강산이라고이리아름다울까? 인근에있는또다 […] READ MORE>>

바위취꽃 속명:동이초.석하엽.등이초.범의귀 분포지:남부.중부지방의산바위틈에자란다. 개화기:5-6월 […] READ MORE>>

돌나물 오늘은식용으로쓰이기도하고약용으로쓰이는 노당의정원에핀무공해여름철식물돌나물과그꽃을올립니다. 돌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