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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래가 지천에 피고
4월의두번째주말 민들래가지천인노당의정원 군대군대빈공간은 시몬스가민들래를뽑아낸곳. 살구꽃도만발하더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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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예쁜 엉덩이
오늘비온날아침노당집정원의살구입니다. 긴겨울을견디고촉촉한봄비를맞고 아름다운꽃을피워우리를기쁘게했고 열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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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하얀 살구,매실,자두,배
세월은어김없이유수와같이흐르고흘러 그길~었던겨울과꽃샘추위를견디어내고 드디어노당의정원에계절의여왕인5월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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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7살 생일은..
4월25일일요일 자두꽃 오늘노당의47살생일을겸해서 어머니와노당의형제들을모이게하여노당의둘째며느리를인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