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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와 손매에 홀딱 반하다…개성공단에서
아침일찍집을나섰다. 평소대로라면염창동나이아가라호텔을지나우회전하여 안양천길로들어서야했지만오늘은정반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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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위산에 올라 월악영봉을…
북바위산에올라월악영봉을… 응달진산아래들머리가하얗다.요며칠매서웠던날씨탓에쌓인눈이녹지않아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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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 묻다 (앵자봉 능선을 걸으며)
고즈넉한겨울산길을걸었다.길은완만한산등성이를따라하얗게나있다. 낙엽에묻혀희미한산길,행여헷갈릴세라눈가루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