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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해질녘, 대만 고궁박물관을 찾았다. 1965년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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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땅덩이는 작다. 면적이 3만 6천 평방킬로미터이다. 한국이 9만 8천 평방킬로미터로 경상남북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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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마치고 타오위안 공항청사를 빠져나오자, 후텁지근한 열기가 온 몸을 휘감았다. 게다가 습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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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녘, 어마무시한 천둥벼락에 놀라 잠을 깼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도 요란했다. 미간을 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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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끄무레한 아침녘, 문득 섬산이 땡겼습니다. 스맛폰을 만지작거리며 검색한 결과, 무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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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어슬렁 – 중정기념당에서 장개석을 만나다.<2> 얼마 전, 주마간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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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주마간산 격으로 둘러 본 대만(Taiwan)의 몇몇 곳을, 가이드 설명과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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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늘 덕이 부족하였던 모양입니다. 작정하고 명산을 찾으면 일기가 심술을 부립니다. 벼르고 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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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안에 나붙은 ‘가야산 무박산행’이 자꾸만 동공을 자극했다. 수시로 이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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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무레한 선거날 아침, 부리나케 투표인증샷을 날린 다음, 파주 방면 자유로를 내달렸다. 배낭을 챙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