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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한줌 집어 가렴!
부석사안양루 凡所有相皆是虛妄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범소유상개시허망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무릇모양있는모든것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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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린 청계천, 새물을 맞다.
청계천이開川하더니드디어새물길을연다.10월1일,하늘이열린開天節을이틀앞에두고서울은또다른開川日의맞게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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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고 싶어하신 어머니
지난토요일,벌초하러갔다가텅빈시골집을들렀다.어머니생전에는그래도드문드문드나들었다.몇년전어머니가세상을뜨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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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랩되는 자해공갈
윽박지르며을러대는짓을일컬어공갈(恐喝)이라고합니다.자기를害하면서공갈을치는것은자해공갈이라고합니다.또한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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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道를 장애물경주코스로!
독일쾰른메쎄출장때의경험이다.쾰른대성당이보이는라인강옆도로를따라걸으며유유히흐르는강물과 선상위콘서트에넋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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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탄 한국인?
얼마전모방송국에서‘빨리빨리한국인’이란제목으로다룬특집기획물을본적이있다.언제부턴가한국인들의단점중하나로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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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床에 오른 縫製
『영세봉제공장의작업환경이열악하다,설비투자위축으로생산여건이취약하다,생산현장종사자들의고령화와신규생산인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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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과 버스안내양
버스안내양들의방한복을제작하던(주)태흥권태흥사장이1978년2월2일,朴正熙대통령으로부터 한통의감사편지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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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벼락
1964년여름쯤의일로기억된다.40년세월이넘었어도기억속에여전히또렷하다.소백산자락조그만초등학교1학년때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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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有感
개성시봉동리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대강당.이른아침부터재봉교육을받기위해모여든북한여성들의눈빛이예사롭지않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