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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에서 운길산까지 ‘홀로 산행’
수종사뜰에서내려다본두물머리풍경 예봉산-적갑산-운길산-수종사-양수대교까지6시간정도걷는나홀로산행이다.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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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理枝)를 아십니까?
나무는일반적으로잎모양에따라바늘처럼잎이좁은침엽수와잎이넓은활엽수로, 그리고낙엽여부에따라연중낙엽이지지않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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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진홍빛으로 물들다
~서울경기는오늘오후늦게비가그치겠으며…동해안은내일오전까지50mm가량비가더오겠습니다.~ 1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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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에 남근석이 우뚝 솟다
미륵바위 멜로디가낯설다.비몽사몽간에들려오는이소리는…휴대폰벨소리다.그랬다.이틀전사무실에서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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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사냥
가을은없었다17일,엄청난량의비가쏟아졌다.하기야20년전서울성내동물난리도10월이었다.비를뚫고서울근교장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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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가 되어 내려가는 山?
어둠이막걷히고있는이른새벽,미사리는숨죽인듯고요하다.눈에불을켠꾼?들이사라진경정장의푸른색빈벤치는새벽빛깔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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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백 준령 태산, 차길을 닦았으니
後川길고불고불平地길아득한대가야할지평선은산넘으로아물아물 玉洞탄광개발하고이리저리칙양할때18카부고개길도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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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산이고 싶다
내가산을좋아하는것은 김홍래 내가산을좋아하는것은 산은어린아이처럼순박하고정직하며 언제나,누구에게나평등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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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칠하고 싶다.
가을의문턱인입추도지나더위가가시기시작한다는처서가코앞이다. 24절기상으로볼때이미가을인것이다. 여름끝가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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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할아버지
최근의기습적인게릴라성집중폭우로등산로들이많아망가졌다.딱히계획된산행이아닐경우엔반드시찾는산이검단산이다.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