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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혼사를 핑계 삼아 남쪽에서 전해오는 꽃소식에 콧바람도 쐴겸 일요일 이른 아침, 부산행 KTX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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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과 단양을 경계짓는 금수산((1,016m), 가을이면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울긋불긋하다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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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 있는 성주봉에 올랐습니다. 성주(聖主)는 곧 성군(聖君)을 일컫지요. ‘덕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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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승 리무진버스에 탑승인원은 열아홉이라~ 참으로 널널하다. 항공 비즈니스석이 부럽지 않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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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어스름 헤치고 탈서울을 감행했습니다. 끄무레한 도로를 3시간 반 달려 버스가 멈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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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서부권 그리고 부천이나 인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즐겨찾는 산은 어디일까요? 계양산, 문학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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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어도 뉴스 속 넌더리 나는 이야기는 여전하다. 신물이 날 지경이다. 4차산업혁명이란 거대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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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닭의 해입니다. 그러나 닭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살처분의 끝이 여전히 보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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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은 여전히 아팠습니다. 촛불과 태극기 대열이 맞섰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웠습니다. 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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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좋은 날 골라 콧바람 좀 쐬고 올까?” 독하게 더웠던 여름이었던지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