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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을 또 시작하면서
‘언제나시작’을새로쓰면서… 불현듯이글을다시올려야겠다는생각을했다.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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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명칭을 바꾼 이유
사랑하는님님들에게 죄송하게도갑자기블로그명칭을바꾸게되었습니다. "여정의길목에서"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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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11: 탕게초간 강 가에는-비샤프르
탕케초간강가에는 비샤푸르에닿았다.샤프르대제의도시 강이흐르고마른갈대가서걱인다. 강물따라좁은통로를걸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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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씨의 꿈과 사랑
8월의알라스카는봄이었다. 동토의땅이라고알았던그땅,앵카리지에내리자 온화한기운이감돌았다. ㄱ씨부부가&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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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10: 장미의 도시 시라즈
<장미의도시시라즈를상징한스테인드그라스> 장미와포도주의도시시라즈,Shiraz 남부지역을뜻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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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의 크리스마스
버밍햄의크리스마스 성탄전야미사는조촐했다. 이런날을위해한복한벌을버밍햄에두었었는데 그걸입고가나어쩌나망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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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9: 페르시아인의 본영-파사르가데
<파사르가데안내용간판> 파사르가데세계첫통일제국아케메네스조페르시아의첫왕도였던곳이다. &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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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성탄제
성탄제 성탄전야는쓸쓸했다. 어둑한산동네 집집마다동화나라처럼 불빛이반짝거렸다 산타는불빛을찾아오는지 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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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나 시작-성탄절에 온 큰 아들의 편지
또언제나시작 메일을보낸지닷새나되었는데도묵묵부답이었던 서울큰아들에게서답장이왔습니다. 여기버밍햄작은아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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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기도
길위에서 집을나가있을땐집이몹시도그립고 집에돌아오면집이힘들고, 길위에서듣던바람소리가그립습니다 역마살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