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펜션 아라클럽/안강 교수님의 시
하룻밤묵고가셨던안강교수님이시를한편보내오셨습니다.
지난번엔주셨는데이번엔왜안주시냐고제가부탁을드렸거든요.
메일로온것을여기옮겨봅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아라주인

아라에서본아내
안강

두작가부부가
남해,

절경의중심에여행객의쉼터를지었습니다.

“아라”

이쉼터는수려한경치뿐아니라
두부부의따뜻한마음이더욱아름답습니다.
이곳에오면마음이푸근하고들뜨게됩니다.

바쁜일상에서벗어나게되면
여유를가지고서로를다시바라보게됩니다.
아라에서바라보는아내는한없이아름답고천사같습니다.
평소에는잘몰랐던것입니다.

아라에서는못생기고자주삐지는아내도천사가됩니다.
황홀한달밤이
지친도시인들의마음을

한없이어루만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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