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블로그
뉴스·정치
경제·IT
교육·건강
문화
여가
천하부부의 여행 그리고 삶
by cheonhabubu
갖고픈 스크랩
그린란드 나이트
낙서장
남극
라오스,대마도기행
미분류
버밍햄 문양
북극,동부 지중해
북인도 기행
소리울의 오늘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의 방
아나톨리아 기행
아마존, 카리브
아이들과 함께
언제나 시작
에세이
엠이 하나방
여행기록
연습으로
이란,페르시아여행
이베리아 반도의 빛
중국
중앙아시아
카라코람하이웨이
카미노 한국성지
하와이
해외성지 순례
갖고픈 스크랩
그린란드 나이트
낙서장
남극
라오스,대마도기행
미분류
버밍햄 문양
북극,동부 지중해
북인도 기행
소리울의 오늘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의 방
아나톨리아 기행
아마존, 카리브
아이들과 함께
언제나 시작
에세이
엠이 하나방
여행기록
연습으로
이란,페르시아여행
이베리아 반도의 빛
중국
중앙아시아
카라코람하이웨이
카미노 한국성지
하와이
해외성지 순례
북경 관광 4 798 예술 거리
BY
cheonhabubu
ON 11. 6, 2013
북경798예술거리
북경관광3일째는예술거리를구경했습니다.
북경국영798공장지역이었다가무기공장이철수하고방치되었던
공장건물을임대받아
그림을그리던한화가에의해서798예술거리는만들어졌습니다.
스페인의빌바오처럼말입니다.
버려진조선단지가멋있는건물하나때문에
세계적인관광명소가되었던것처럼말입니다.
일본에서공부하고작품활동을한화가황예가여기에개인전을열면서
시작된798예술구는자생적인공간이었습니다.
중국정부가2008년베이징올림픽을준비하며이지역에있던공장들을2000년대초반베이징외곽으로옮기면서건물이텅텅비기시작하자,싼임대료덕분에젊은예술인들이몰리면서카페,갤러리,서점등이따라들어왔고,젊은이들의공간으로자리잡았다합니다.예술인들이이곳에들어와창작및전시공간으로활용한것이798예술구의시작이었다는데.군수공장이었던까닭에
건물은명칭도없이그냥번호로불려졌습니다.
예술가들이처음전시장을차린곳이’798’번호를단공장이었기때문에
798예술구가된것이랍니다.
웨딩사진을찍는사람들,갤러리.
우리도한나절을이곳에서느릿느릿걸었습니다.
갤러리를구경하고커피를마시고점심을먹고여인가를돌면서놀았습니다.
대서관저에서오찬과만찬계획이있다합니다.
대사님과그가족들은손님만맞이하다세월이가겠다는생각을합니다.
관저로들어가기전소박한중국식당에서저녁을먹었는데
일인당5천원이었는데진수성찬이었습니다.
<소리울>
798거리
베이징올림픽
북경
주중대사관
Share the post "북경 관광 4 798 예술 거리"
Facebook
Twitter
관련 글
북경 관광 6 캐시미어 상점에서의 해프닝
북경 관광 5 북경 야시장 왕푸칭 거리
북경구경 3 금면 왕조 공연 보기
Leave a Reply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최근 글
중앙아시아기행/두산베
중앙아시아 기행/타직 수도 두산베
이제염오(離諸染汚).연꽃의 덕성
소쇄원
아, 파미르 촐폰 아타의 암각화6
카테고리
갖고픈 스크랩
그린란드 나이트
낙서장
남극
라오스,대마도기행
미분류
버밍햄 문양
북극,동부 지중해
북인도 기행
소리울의 오늘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의 방
아나톨리아 기행
아마존, 카리브
아이들과 함께
언제나 시작
에세이
엠이 하나방
여행기록
연습으로
이란,페르시아여행
이베리아 반도의 빛
중국
중앙아시아
카라코람하이웨이
카미노 한국성지
하와이
해외성지 순례
글목록
2016년 7월
2016년 6월
2016년 4월
2016년 3월
2015년 12월
2015년 11월
2015년 10월
2015년 9월
2015년 8월
2015년 7월
2015년 5월
2015년 4월
2015년 3월
2015년 2월
2015년 1월
2014년 12월
2014년 11월
2014년 10월
2014년 9월
2014년 8월
2014년 7월
2014년 6월
2014년 5월
2014년 4월
2014년 3월
2014년 2월
2014년 1월
2013년 12월
2013년 11월
2013년 10월
2013년 9월
2013년 8월
2013년 7월
2013년 6월
2013년 5월
2013년 4월
2013년 3월
2013년 2월
2013년 1월
2012년 12월
2012년 11월
2012년 10월
2012년 9월
2012년 8월
2012년 7월
2012년 6월
2012년 5월
2012년 4월
2012년 3월
2012년 2월
2012년 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9월
2011년 8월
2011년 7월
2011년 6월
2011년 5월
2011년 4월
2011년 3월
2011년 2월
2011년 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9월
2010년 8월
2010년 7월
2010년 6월
2010년 5월
2010년 4월
2010년 3월
2010년 2월
2010년 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9월
2009년 8월
2009년 7월
2009년 6월
2009년 5월
2009년 4월
2009년 3월
2009년 2월
2009년 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9월
2008년 8월
2008년 7월
2008년 6월
2008년 5월
2008년 4월
2008년 3월
2008년 2월
2008년 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9월
2007년 6월
2007년 5월
2007년 4월
2007년 3월
2007년 2월
200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