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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에게 말하기
아침에이어령님이2014년을위하여쓴글이카톡으로왔습니다. 기억해두고싶어서여기에올립니다. 너무잘하지말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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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생일을 잊은 나쁜 엄마
어젯밤은정말잠이오지않았습니다. 남편은새집이마음에들어아직새집냄새가가시지않아 눈이따가운집에서행복에겨워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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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아라클럽의 방값
아라클럽의방값이대해말들이많습니다. 사실은조금퀄리티가있긴하잖아요.ㅋㅋㅋ 그렇다고돈때문에못주무시는사람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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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
시베리아의혹독한추위 하태무 감기가혹독하게걸렸다. 여름감기야개도안한다지만겨울에감기걸리는건보통이라그냥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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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해를 돌다/벤죠님의 블로그에서
“조금만참았다가여기삼천포에와서점심식사하세요.알았지요?” 대구시외버스장에서소리울님께전화를걸었더니그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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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중님의 행복에 이르는 일곱 고개를 읽고
이다미디어에서책두권을보내오셨다. 홍사중님의‘행복에이르는일곱고개’,그리고‘나의장자’, 고마움의응답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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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원, 아라방, 아라채, 아라헌, 아라재, 아라집 이름짓기
http://cheonhabubu.blog.me/201777421 옛날아떤귀한집아들의이름을짓기로했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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