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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6 라브오버 시베리아
열차에서본영화"라버오브시베리아"긴열차여행에서는참지루하기가쉽다고하더라.우리는지루할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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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5/지바고의 땅
2008.2.15노보시비르스크로가는32시간탄기차 반야사우나식당에서나와기차를탈때까지시간은넉넉했어.서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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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4
2008.2.14딸찌민속촌 바이칼호수의얼음궁전이지어진스케이트장에는아무도사람이없더구나발렌타인데이라고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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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3
2008.2.13.이르쿠츠크-시베리아의파리바이칼호수로흘러내린강이이르쿠츠크시내를가로지르며흐른다.몽골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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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2
2008.2.12울란바트로복트칸궁전 불교의나라몽골에선살아있는부처복트칸이몽골을다스렸었지. 티벹의달라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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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시작하는말> 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며 어느날,길고긴기차를타고 한없이펼쳐진대지를달려보고싶었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