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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바랫길을 걸으며
남해는예부터유배지로이름나있다 그만큼중심부에서외곽으로떨어져소외되고척박한곳. 이곳에구운몽의저자서포김만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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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 회례연 공연 소식
메일이왔습니다. 시베리아여행,이집트여행을함께갔던 연극계의대부이신김석만님께서 보내오신초청장이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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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주상관매도와 봄편지
주상관매도 164x76cm 주상관매도 오늘은사량도가뚜렷이보이는아주맑은날입니다. 이젠묵혀둔편지같은건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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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솔방울 가습기
정신없이세월이곤두박질을치고있습니다. 이런속에서도옛일을생각하면 조금씩번지는기쁨이있답니다. 자주이런시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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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한국인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벤죠님의요청에의해서애국가가사랑경축일노래가사를올려봅니다. 어제프스팅에삼일절노래가사는올렸기에생략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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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애국가 가사를 말하자면…
조선일보기사에애국가4절까지모르는사람들이많다고 우려의목소리가높습니다. 소리울동네에살때손녀딸예림이가생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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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꼬리백리가스니다
의령신부님께가려면진주를통하여가는데 그곳을지나는길에대암리를거쳤습니다. 길가에있는학교대암초등학교였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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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어쩌자고 살만 찌웠어?
너무나부끄러운일이벌어졌네요. 섣달그믐날에기자가찾아왔더랬어요. 대목날인지모르고기자가와도된다고남편이말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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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아라클럽표 밥상과 찻상
아라클럽표밥상과찻상 "엄마,음식을제발제대로좀해봐요.레시피대로" 셰프아들은나만보면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