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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씨의 꿈과 사랑
8월의알라스카는봄이었다. 동토의땅이라고알았던그땅,앵카리지에내리자 온화한기운이감돌았다. ㄱ씨부부가&q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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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성탄제
성탄제 성탄전야는쓸쓸했다. 어둑한산동네 집집마다동화나라처럼 불빛이반짝거렸다 산타는불빛을찾아오는지 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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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중동 기행 후기
살아돌아왔습니다. 열나흘간의내발걸음은,걸음마다죽음을묵상하는긴피정이었습니다.그동안이세상은내홈에도또다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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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의 허와 실
***사진은2007년북극권여행때찍은사진입니다.노르웨이북쪽부근의바다와도시. 왕초보가이런글,써도되나모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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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떠나는 일
한심한일이다. 역마살이집힌사람이라생각하지만 어디를떠나려고하면정말어찌할바를모른다. 오랫만에막내를보러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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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에 대하여
독립에대하여. 사람들은독립하고싶어한다.모두가자기가뜻하는바대로살기를원한다.남편이부엌일을간섭하면난정말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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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가이드 ㅅ 씨의 이야기
이탈리아ㅅ가이드이야기 그를로마공항에서처음만났을때.넓은얼굴에보조개가움푹파인미남형,목소리는환상이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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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은육중한바위로앉고나는동그만달걀로선다 그무엇으로도당신을달랠순없다.무수한역사와바람과비,시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