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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의 이야기
엄마,예림이예서생일잊지마세요. 금년초큰아들의주문이었습니다. 할미가되어가지고 <아라클럽>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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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소식:리나의 어린이집 졸업식
손녀딸리나의하와이어린이집졸업식날이었답니다. 24개월미만에는따로아이를봐주는시설이없다고 제가데려다한참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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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비누방울 놀이
비누방울날아라. 바람타고동동동. 구름까지올라라. 둥실둥실두둥실. 비누방울날아라. 지붕위에동동동. 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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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여기 살고 싶어요
요즈음의아라클럽은별빛이참으로좋습니다. 새벽에보니음력이월스무닷새의달이 하늘에걸려산뜻한모습으로떠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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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온 자매 이야기
2월3월펜션업계는전통적인비수기입니다. 아라클럽은전동스파를달고부터간간이평일손님도오시지만 다른펜션들은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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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본 하얀세상
리나가다녀갔습니다 지큰아빠가남산하이야트에방을잡아주어서 아라클럽에서는아비가쓰던브이아이피룸에서 이틀을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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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공부를 한대요
며느리와까꼬에게서편지가왔어요. 그아이는한국말을잘못합니다. 제가있을때는좀배워서곧잘하는데 언어라는게어릴 […]READ MORE>>